<P align=center><BR>어느덧 2005년 부터 현재까지 음...벌써 6년째 티나를 다니고 있네요<BR>오랜만에 생각나서 인사드리러 들럿네요 조만간 가려구요^^~~~<BR><BR>항상 이쁘게 붙여주시고 아퍼도 열심히 붙여주시는 실장님도 감사해여~<BR><BR>원장님이 해주시는 손 젤도 너무 사랑하구여....<BR><BR>값어치를 하더라구여...<BR><BR>이젠 네일 젤이랑 속눈썹 없이는 못살아여~<BR><BR>5년 10년 20년 긴 시간이 지나서 샵을 안하시게 되면....<BR><BR>집으로 찾아가서 시술 받아야 할정도에여....<BR><BR>속눈썹을 붙이면 뭐랄까....자신감이 충만하고...남자 만날때도 넘쳐나는 자신감....어떻해여? ^^<BR><BR>항상 수고 하시구여...<BR>친절하시고 꼼꼼이 붙여주시는거 감사해여<BR><BR>더운 여름 무탈히 보내시구여~ 조만간 시술 받으러 갈께여<BR><BR>모도 짧고 힘도 없고 돼지털도 많은데....<BR><BR>생기있고 깊이 있는 아름다운 눈매 만들어줘서 땡큐에여~<BR><BR>6년간 다니면서....내속눈썹 그대로 달려 있는거 보면....<BR><BR>항상 발전하고 노력하시는거~<BR><BR>샵 더 번창하세여<BR><BR>김정혜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