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저 기억하실까요?? 월요일 제일 먼저
티나 문을 노크한 ㅎㅎ 티나 식구분들 보다 먼저 도착해서 ㅎㅎ
저 티나 스타일 이제 중독될것 같아요 주위에서 너무 이쁘다고 ㅎㅎ
아~자꾸 웃음이 절로 나요  일단 티나 방문했을때 따뜻한 커피로
일단 추위를 풀어 주셔서 고마웠구요 또 원장님 미모가 너무 출중하셔서
ㅎㅎ 저는 그냥 믿음이 간다 싶으면 걍 믿고 맡기는 스타일이라 실장님께서
알아서 해주신다그럴때 그냥 맘놓고 자버렸어요 ㅎㅎ 실장님이 기본보다
짧게 해주신다고 해서 속으론 너무 짧진 않을까 했었는데 뭐 원래 모습보다야
나아지겠지란 생각에 그냥 맘을 놓았죠 결과는 대만족이에요 저 더 길면 안될것
같아요 ㅎㅎ 지금 너무 예뻐서 이길이가 딱좋아요  원장님 말씀대로 주의사항도
꼼꼼히 지키구 잘하고 있답니다 ^^ 해면 스폰지두 사구 ㅎㅎ 실장님 너무 예쁘게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리페어때 꼭 다시 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