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부산에서 설까지 ..(물론 속눈썹때문에 간건 아니지만..^^;)

가서 붙였는데...너무 편하네요

립글로스만 바르면 화장 다한것 같네요...

넘넘 좋습니다..

부산에 오니 다들 부러워하더라구요

이렇게 붙여주는 곳이 거의 없나보던데요..

붙여봤자...그리 오래 가지 않는다더라구요

티나를 알게되어 행운이라는 생각까지 드네요

지금 3일째인데 두개 빠졌어요..

눈화장을 안하니...별로 안빠질듯.. 싶네요

아쉬운건 제가 요번달에 외국에 1년동안

가게되어 보수를 못 해준다는 거예요

ㅜㅜ

계속 붙이고 싶은데..

다 떨어지고 나면 슬플 듯 싶네요

언니가... 가기 전에 설 다시 오면 보수 약간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기억 하시려나..^^;;

저 이거 보수 받으러 설 갑니다..ㅋㅋㅋ

근데...6시간동안 받는 저도 지겹지만 하시는 언니 정말 대단히

존경스러웠어요....

^^* 성공하실꺼예요

전 평생 티나에서 속눈썹 붙일거예요..^^*

정말요...그러니 번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