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align=center>티나와 인연이 있는지가 벌써 5개월째..<BR>무더운 여름에 속눈썹 배우러 티나 왔다갔다하는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5개월이 됐나봐요.<BR>근데 5개월이 아니라 정말 5년정도 알고 지낸 사이 같아요~ ^^<BR>워낙 원장님께서 잘해주시고 친근하시고 챙겨주는것까지 언니같아서 항상 고맙다는 말이 절로 나와요.<BR>이번에 완젼히 회사를 그만두고&nbsp;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nbsp;이 업종으로 도전을 합니다.<BR>티나에서 수강후 다른샵에 취업해서 몇일동안 일하면서 속눈썹 붙인거 보니깐.. 티나 만큼 잘하지 못하고 손님들이 속눈썹이 다 뽑혀가지고 없어서 왔더라구요.<BR>그런거 보면서 일할려니깐 정말 못하겠더라구요.<BR>그래서 티나스타일 시술방식대로 하고 싶어서&nbsp;샵을 알아보다가 드디어 내일 샵인샵 오픈합니다. ^^<BR>다 원장님 덕분이예요.&nbsp;&nbsp;항상 잘되게 도와주시고, 항상&nbsp;마음 편하게 해주시고,<BR>많은 격려와 조언 아끼지 않고 도와주시는 원장님..<BR>&nbsp;정말 너무너무 감사해요.<BR>우리 티나 식구들도 언제나 예쁜미소로 반겨주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티나샘들.<BR>많이 감사해요.<BR>내일&nbsp;샵인샵 오픈하면서 이것저것 정리하다가 이제서야 후기 올려요. ㅎ<BR>항상 발전있게 도와주시는&nbsp;티나식구들을 알았다는게 저한텐 큰 행운인것 같아요.<BR>앞으로 티나만 믿고 사업해도 아무 걱정없을것 같아요.&nbsp;<BR>전 티나만 믿고 앞으로 전진하겠습니다~<BR>항상 사업 번창하시고&nbsp;티나가족들 모두 복많이 받으세욧~&nbsp;^^*<BR>&nbsp;<BR>&nbsp;</P>